서울 아파트값, 강남 내리고 외곽지역 오르고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성동, 동작구 등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했다. 반면 노원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시 커졌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3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0.13%)보다 0.17% 내리며 하락 폭이 소폭 커졌다. 용산구(―0.08%→―0.1%)와 강동구(―0.02%→―0.06%)를 비롯해 지난주 하락으로 돌아선 성동구(―0.01%→―0.03%), 동작구(―0.01%→―0.04%)도 낙폭을 키웠다. 7개 구를 제외한 18개 구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전주(0.14%)보다 0.23% 올랐고, 구로구도 전주(0.14%)보다 0.2% 상승했다. 강서구(0.14%→0.17%), 은평구(0.15%→0.17%), 영등포구(0.15%→0.16%) 등도 상승률이 지난주보다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