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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소폭↑, 미분양은 여전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9월 전국 주택 인허가·착공 40%대 감소… 서울 아파트 분양 14가구 그쳐
    조선일보 1시간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1년 전보다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공급 지표인 분양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3.8% 줄었다. 특히 서울의 공동주택 분양은 14가구에 그치며 감소율이 90%를 넘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착공은 1만604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6.4% 감소했다. 같은

  • 국토부 “서울 집값 하향 안정 신호”… 입주물량 감소는 변수
    조선일보 11일 전
    #아파트 #강남 #세금

    국토교통부가 서울 주택시장에서 거래 감소와 매물 증가 등 가격 하향 안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수요 억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최근 10년 평균을 크게 밑도는 등 공급 부족은 여전히 시장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와 서

  •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 목표치 3만여채 미달…4분기 극대화해도 80%대 그쳐
    동아일보 13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정부가 예고했던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이 당초 발표보다 최소 3만 채 이상 미달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년 여간 3차례의 주택 공급 계획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26만8000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0월 둘째 주 기준 착공 물량은 9만9000채로 목표치의 3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10~12월) 착공 물량을 극대화한다 해도 당초 발표의 80%대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4분기 ‘올인’해도 목표치 미달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등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첫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착공 현황을 발표했다.착공 물량을 부문별로 보면 공공주택은 목표치인 6만2000채 가운데 1만6200채(26.1%)를 착공했다. 3기 신도시 7300채와 서울 내 노후청사 복합개발 417채 등이 포함됐다. 신축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서울 3600채, 경기 7000채, 인천 2700채 등 1만3000여 채를 착공해 목표치의 31%를 달성한 상태

  • 서울 입주물량 1년새 23% 줄어… 공급절벽 계속
    동아일보 29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00채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선행지표인 주택 인허가 물량은 5년 만에 최근 10년 장기평균을 웃돌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공급 절벽’ 우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공급 물량까지 중복 집계 등의 이유로 기존에 발표됐던 잠정치보다 4만2000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933채로 전년 동기(2만8601채)보다 23.3% 감소했다. 수도권은 7만1774채로 전년 동기(9만3648채)보다 23.4% 줄었다. 최근 몇 년 새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등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주택 공급의 첫 단계인 인허가 물량은 회복세가 뚜렷했다. 비(非)아파트까지 합산한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1∼8월 누적 3만9940채로 2016∼2025년 같은 기간 장기평균(약 3만

  •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 1년전보다 40% 증가
    경향신문 29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서울 남산에서 촬영한 강북과 강남의 주거지. 김정근 기자올해 8월까지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착공 전 단계인 인허가가 규제지역인 서울에서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인허가 실적은 3만9940가구로, ···

  • 수도권 집값 19개월째 올랐지만… 거래 줄고 미분양 쌓여
    조선일보 38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3분기 국내 주택 시장이 수도권을 기점으로 가격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거래 수치와 공급 지표는 오히려 주춤하며 시장 내부의 불균형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동향(2026년 3분기)’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2월부터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8월의 경우 전달(0.97%)과 비교

  • 올해 서울 주택 2만호 착공… 전년比 44.4% ↑
    조선일보 52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서울 주택 착공 물량이 전년 대비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의 주택 착공 물량이 1만950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3508가구보다 44.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최근 3년 평균 1만 4497가구와 비교해서도 34.6% 많다. 아파트가 1만4995호로 36.1% 늘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 서울 주택 '공급 보릿고개'…내년 입주 37%↓·착공도 부진
    JTBC 52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내년 서울의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는 착공 실적도 올해 목표치의 30%에 미치지 못하면서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이

  • 1~7월 서울 주택 인허가·착공, 최근 3년 평균보다 30% 이상 늘었다
    경향신문 52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인허가 2만8634·착공 1만9507가구 집계비아파트 인허가도 5154가구로 ‘반등’시 “공급 확대 흐름, 실제 입주로 연결”지난달 7월27일 남산에서 바라본 빌라와 아파트 단지. 김정근 기자올해 1~7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최근 3년 평균보다 각각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 2031년까지 31만가구 ···

  • 서울 아파트 준공 반토막…3~4년전 ‘공급 위축’ 반영
    동아일보 59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기간 서울 착공 물량은 40% 넘게 늘어 위축됐던 공급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1만7603채로 전년 동기(3만4339채) 대비 48.7% 줄었다.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 준공 물량은 2만916채로 전년 동기(3만6904채)보다 43.3% 감소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1~7월 준공 주택은 13만5513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1172채)보다 41.4% 줄었다.당장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이 줄어든 것은 과거의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허가·착공이 위축됐던 2022~2023년의 공백이 지금의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반면 공급 선행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1~7월 전국 주택 착공은 13

  • 올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반토막’…착공은 반등
    경향신문 6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지난 7월27일 남산에서 바라본 빌라와 아파트단지. 김정근기자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착공은 증가해 향후 공급 여건은 다소 개선될 가능성을 보였다.31일 국토교통부의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은 1만760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감소했다. ···

  • 지난달 서울 공급지표 ‘반짝 개선’…공급 회복 체감은 아직
    조선일보 6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주요 공급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다만 그간 누적된 공급 공백을 메우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어서 실제 주택 공급 여건이 개선됐다고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31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인허가는 7979가구로 전년 동기(4089가구) 대비 95

  • 상반기 서울 아파트-주택 준공 물량 반토막… 집값 자극 우려
    동아일보 90일 전
    #빌라 #상가 #공급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아파트 인허가·착공·준공 물량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 특히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이 60% 가까이 줄어들면서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1만2251채로 전년 동기(2만9420채) 대비 58.4% 줄었다. 전체 주택 준공 물량도 1만5160채로 전년 동기(3만1618채)보다 52.1%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상반기 준공 주택은 10만3735채로 작년 같은 기간(20만5611채)보다 49.5% 감소했다. 당장의 공급량을 가늠하는 준공 물량이 급감하면서 댱분간 공급 부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통상 2∼3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22∼2023년 당시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건설 경기가 최근 준공 물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인허가와 착공 물량도 감소

  •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절반 넘게 줄어…아파트 58% 감소
    JTBC 90일 전
    #빌라 #상가 #공급

    올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오늘(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1만5160가구로 지난해 같은

  • "닥치고 공급"의 실체…상반기 비아파트 공급 쇼크, 목표치 20% 수준
    조선일보 9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땅집고]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이 정부 목표치의 4분의 1도 채우지 못한 ‘공급량 쇼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닥치고 공급’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최근 3년 평균 수치나 지난해보다도 오히려 줄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수도권 주택

  • 상반기 서울 아파트 1만5160채 준공…작년 대비 반토막
    동아일보 90일 전
    #빌라 #상가 #공급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주택과 아파트 준공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서울에서는 매매와 전세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상반기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은 확대됐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1만5160채로 전년 동기(3만1618채)보다 5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은 2만9420채에서 1만2251채로 58.4% 줄었다.6월 한 달간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2049채로 전년 동월(9178채)보다 77.7% 줄어들었다. 서울 아파트 준공은 1561채로 전년 동월(8718채) 대비 82.1% 하락했다. 상반기 전국 주택 준공은 10만3735채로 작년 같은 기간(20만5611채)보다 49.5% 감소했다. 아파트 준공은 9만276채로 52.8%, 비아파트는 1만3459채로 5.1% 줄었다.인허가 물량도 감소세를 보였다.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는 11만6611

  •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52% 급감…입주 물량 부족 현실화
    경향신문 90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재개발지역과 강남 반포 지역 아파트 단지. 2026.07.27. 김정근기자올해 상반기 서울의 주택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착공과 분양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은 크게 줄어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

  • 서울 입주물량 절반 가량 줄고 착공도 급감… ‘공급 가뭄’
    동아일보 121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 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공사

  • 서울 주택 입주물량 1년새 43% 급감…공급 위축 우려
    동아일보 121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들어 서울의 주택 입주(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입주로 이어질 서울 아파트의 착공 물량도 25.3% 줄어들어 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는 1914채로 전년 동월 대비 42.9% 줄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만311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2440채)보다 41.6%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 누적 입주 물량도 4만2393채로 전년 동기(7만8923)에 비해 46.3% 줄어들었다.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5월 한 달 입주는 1만2913채로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1~5월 누적 입주는 8만8143채로 46.7% 감소했다.이 같은 준공 물량 감소는 과거의 주택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허가를 받은 단지가 착공을 거쳐 준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2~3년 이상이 걸린다. 2022~2023년은 고금리와

  • 올해 수도권 주택 27만채 짓겠다더니, 넉달간 3만7000채 그쳐
    동아일보 125일 전
    #용산 #지방선거 #주택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주택을)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올해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3만7170채다.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 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인 26만9000채의 14% 수준이다. 매월 평균 약 9300채가 공급됐는데, 26만9000채를 채우기 위한 월평균 물량 약 2만2400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주택 착공이 통상 연초에는 적고 하반기에 몰리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더딘 출발이다. 서울에서는 오히려 뒷걸음 중이다. 서울의 올해 착공 목표는 6만8000채이지만 1∼4월 실제 착공은 7023채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의 경우 충분히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들어 6월

  • 닥치고 주택 공급?…서울 착공 물량 되레 16% 줄었다
    동아일보 125일 전
    #용산 #지방선거 #주택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주택을)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올해 실제 주택 공급 속도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3만7170채다.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인 26만9000채의 14% 수준이다. 매월 평균 약 9300채가 공급됐는데, 26만9000채를 채우기 위한 월평균 물량 약 2만2400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주택 착공이 통상 연초에는 적고 하반기에 몰리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더딘 출발이다. 서울에서는 오히려 뒷걸음 중이다. 서울의 올해 착공 목표는 6만8000채지만 1~4월 실제 착공은 7023채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의 경우 충분히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들어 6월까지 공

  • 4월 서울 입주물량 전월의 2배…작년 보단 절반 수준
    연합뉴스 153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서울 아파트 및 빌라단지 모습[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는 개선됐으나 작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은 70%에 육박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감소해 3만가구 미만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오늘(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비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9...

  • 4월 서울 주택 착공 45% 감소, 준공도 ‘반토막’…“단기 공급 지표 악화”
    조선일보 154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지난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주택 착공·준공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가량 줄었고 준공 물량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착공과 준공은 중단기 주택 공급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반면, 인허가·분양 지표는 회복세를 보이면서 장기 공급 지표는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의 4월 주택

  • 3월 서울 주택 인허가 전년 대비 75% 줄어…6개월째 감소세 지속
    경향신문 182일 전
    #아파트 #거래 #허가

    2026년 3월 주택통계 관련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 제공지난 3월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30일 공표한 ‘2026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인허가는 1815호로 지난해 3월 7339호 대비 75.3% 감소했다.수도권에선 36.4%(1만5145→9625호), 비수도권에···

  • 3월 주택 공급 지표 개선 …'악성 미분양' 여전히 3만 가구대
    연합뉴스 182일 전
    #미분양 #주택 #지방

    국토부 제공 3월 전국 주택 공급 지표가 전달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3만 가구를 웃돌았습니다. 오늘(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 4대 공급 지표(인허가·착공·분양·준공)가 모두 2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인허가는 전국 1만9,330가구로 전달과 비교해 35.5% 늘었습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서울(1...

  •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지표 ‘반짝’ 개선…악성 미분양 여전히 3만가구 웃돌아
    조선일보 183일 전
    #주택공급 #미분양 #수도권

    올해 1분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착공·분양 등 주택 공급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다. 다만 또다른 공급 지표인 인허가·준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시장에서는 주택 공급 문제가 구조적으로 개선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심각한 공급 물량 부족에 따른 기저효과로 실제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공급 부족 현상이 추세적으로 지속되면